Core Value 은빛 백사장과 명경지수.... 그리고 팔월 ryumosa 2008. 8. 5. 14:27 태양이 빛나는 팔월 마음을 열고 파란 하늘의 구름처럼 사랑과 희망...웃음이 묻어나는 행복으로 가득 찬 세상 속으로.... 팔월은 그렇게 여름의 한복판 속으로 이글이글 걸어갑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은 차가운 얼음물에 보리밥 한 그릇을 말아서 풋고추를 된장에 쿡 찍어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