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어의 아침 편지 _ 2025. 6M
2025.07. 07.
√ 남자는 여자를 책처럼 생각한다.
표지가 눈에 띄지 않으면 속 내용을 읽어보려 하지도 않는다.
옷차림은 그냥 겉모습이 아니라 상대와의 첫 번째 대화다.
나를 존중하게 만드는 옷을 입어라. 자기만족과 함께.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건 표정과 태도, 그리고 옷이다.
겉모습은 마음의 힘이자, 관계의 시작이다.
<예쁘게 입어야 하는 이유다>
√ 이제는 모르면 뒤쳐진다.
두렵기 때문에 새로운 현상에 눈 감고 있다.
그렇다고 세상이 함께 눈감아 주는 일은 없다.
달리는 말에 올라 타든지 아님 . . .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마지막 기회
Nothing is easy in this world.
√ “We did it.”
지금 하고 싶은 말. 그리고 듣고 싶은
√ 성공은 루틴, 생각, 긍정 명언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고급 정보, 제도, 리스크 감수와 자본 운용 능력이 핵심이다.
지금 필요한 건 그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돈 때문에 불행하면 안된다>
듣기 좋은 소리에 홀리면 그냥 믿는다.
하지만 싫은 소리는 절대로 안 듣는다.
√ 등가교환
꼭 돈으로 하는게 아니다.
서로 없는 무언가를 교환할수 있어야 한다.
그게 가치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댓가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 밤이라고 하기엔 밖이 너무 밝고
낮이라고 하기엔 저녁 시간이 꽤나 깊어 가고 있다.
낮이 가장 길다함은 밤이 가장 짧다는말
광안리 해변 5060 여성 러너들이 많이 보인다.
예전엔 걸었는데 지금은 달리는것 같다.
자극도 받고 응원도 한다.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는 긍정적 관계가 되어야 한다.
내 주변을 자극 받는 사람들, 자극 받는 컨텐츠로 구성하는 게 좋다.
√ 두 종류의 사장이 있다.
모든 일을 직접 챙기는 '만기친람(萬機親覽)'형과 인사만사형
그는 2인자를 싫어한다.
딴 주머니를 차거나 배신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니면 그런 아품을 경험했든지 . . .
여자는 믿어 주는 사람을 위해 옷을 벗고 남자는 목숨까지 바친다
밑바닥에 떨어져 보지 않은 사람은 인간 심리의 밑바닥을 보지 못한다.
여행, 내기, 술을 같이 먹어 보면 그 사람의 바탕이 나타난다.
√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는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거친 말엔 상처가, 뒷담화엔 열등감이,
자랑엔 외로움이, 부정엔 두려움이 숨어 있다.
하는 말을 보면 당신의 내면이 보인다.
<우아하고픈 뇨자>
√ Whataboutism
기대를 버릴 때 행복해진다.
√ 점점 더 방송보다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 익숙해지고 있다.
변화라는 파도 앞에서 누군가는 멈추거나 뛰어들고, 또 누군가는 그저 달린다.
살아남으려면 내가 배워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오니까.
통제할 수 없는 변화 속에서 가끔은 두렵기도 하다.
과연 앞으로도 계속 버텨낼 수 있을까?
<이경규 _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중
√ <전갈의 본능>
의지를 믿기보단 환경 설정에 집중해야 한다.
올바른 습관은 꾸준함의 원천이고 이건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좋은 생활 원칙을 세우는 것도 자기 관리의 핵심이다.
다이어트 할 땐 모임을 피하는 게 좋다.
본능이 의지보다 강한걸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