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다
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라 배웠다 _ 언젠가 하고픈 말을 할 그날을 기다리며 .. 본문
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라 배웠다.
그리고 체험과 사색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끔은,
어디에 서 있으며 우짜고 있고 멀 생각카고 앞으로 우에 살긴가 ??? 에 대한 물음에
스스로 대답을 해야 할 때가 되슴도 느낀다.
따라서,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반성의 자세로 제대로 글로 표현하는 일이 절실하다.
현학적 허세가 아닌 내안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다면 사는게 좀더 의미 안 있겐나 생각케 보지만 ... 늘 감정은 넘치고 말은 그걸 따라가지 못한다.
- 언젠가 하고 시픈 말을 제대로 할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 -
<'07. 10월의 마지막 월요일>
SrnSchub_Stern[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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