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다
은빛 백사장과 명경지수.... 그리고 팔월 본문
태양이 빛나는 팔월
마음을 열고 파란 하늘의 구름처럼 사랑과 희망...웃음이 묻어나는 행복으로 가득 찬 세상 속으로....
팔월은 그렇게 여름의 한복판 속으로 이글이글 걸어갑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은 차가운 얼음물에 보리밥 한 그릇을 말아서
풋고추를 된장에 쿡 찍어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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