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다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_ 사장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부하를 기피한다. 본문
▲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 적자의 원인을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위축된 경기와 소비부진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 적자는 반드시 피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재정을 운영해야 한다.
-. 현금이 많다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자를 지불하는 차입경영을 하더라도
회사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는 결코 비싸지 않다.
-. 세상이 변하고, 시장이 변하고, 고객의 요구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변화를 불안해하는 사장은 근본이 약한 것이다.
-. 직원이란 자발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In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은 변화지 않는다 _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 (0) | 2018.01.19 |
---|---|
'WAG THE DOGS' _ <트렌드 코리아 2018> (0) | 2018.01.17 |
설득의 심리학 (0) | 2016.06.04 |
총 균 쇠 _ 무엇이 인간사회를 바꾼것인가? (0) | 2016.04.28 |
시대정신 _ 마스시타 고노스케 (0) | 2016.04.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