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다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_ 사장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부하를 기피한다. 본문

Insite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_ 사장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부하를 기피한다.

ryumosa 2016. 7. 18. 11:38

 ▲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 적자의 원인을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위축된 경기와 소비부진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적자는 사장의 무능력 탓이다.

 

-. 적자는 반드시 피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재정을 운영해야 한다.

 

-. 현금이 많다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자를 지불하는 차입경영을 하더라도

  회사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는 결코 비싸지 않다.

 

-. 세상이 변하고, 시장이 변하고, 고객의 요구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변화를 불안해하는 사장은 근본이 약한 것이다.

 

-. 직원이란 자발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