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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다
아버지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아버지 이제서야 난 깨달아요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 톨스토이의 말이다. 어렵게 얘기하고, 길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자신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이해했다면 그렇게 길게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할 때는 거기에 비례해 ..
歲 寒 松 柏 날씨가 추워진 후의 송백.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한겨울에도 변색되지 않기에 날이 추워져야 그 志操와 節槪가 굳음을 보여주는 眞價가 드러남. 어떤 역경 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論語 ≫ <子罕>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 ..
- Engelbert Humperdinck - Stars hung suspended Above a floating yellow moon Two hearts were blended While angels sang a lover's tune. And so we kissed, Not knowing if our hearts could pay the price But heaven welcomed us to paradise, Blessing our love. Then came the sunrise, Fading the moon and stars from sight Recalling always, Our wonderland by night. - Bert Kaempfert - 1960년대 Bert Kaempf..
1. 독서를 많이 하라. 좋은 책을 찾아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마라. 배우는 일을 즐거워 해야 한다. 배우는 일의 가장 기초가 ‘독서’다. 고전과 역사를 배워라! 서울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도 독서량을 늘려야 한다>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서는 관심 분야..